
[교실 mission/vision]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인체의 생명현상과 인체의 질병을 분자수준에서 이해하고 그 원리를 임상의학에 적용할 수 있게 하여, 의료인으로서 기초의학의 임상응용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미래 의생명과학과 정밀의료를 선도하게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의학 교육과 창의적 연구를 통해 의과학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생명과학의 최신 지식과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산학/병원 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기초의학-임상의학 연계 공동연구 및 중개연구를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새로운 기전의 탐색과 질병의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공과목에 대한 소개] 생화학-분자생물학은 인체를 구성하는 최소단위의 물질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고 이들의 대사과정을 이해하며, 생명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 질병의 발생 기전과 치료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본 전공과목에서는 세포의 구조와 기능,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및 대사 과정, 신호전달체계 등 의학의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인체의 정상 생리와 질병의 분자적 기전을 이해하고, 기초의학 및 융합의생명과학 연구 역량을 함양하여 질병의 병태생리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교실에서 수행하는 주요 연구에 대한 소개] 본 교실에서는 생화학 실험실, 분자생물학 실험실, 세포배양실, 조직염색실 및 동물실험실 등 다양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화학-분자생물학의 이론과 실험기법을 바탕으로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Gene cloning, real-time PCR, Western blotting, immunohistochemistry, cell culture, ELISA 등 다양한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생식의학, 대사체학, 발생생물학, 유전 및 대사질환, 뇌신경과학 및 나노기술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남성 생식 조절, 유전 질환의 분자 기전, 멜라토닌 및 생체시계, 비만 및 대사질환, 신경계 질환 관련 나노융합연구, 그리고 배아 및 생식세포 발달과 관련된 대사 신호 조절 기전 연구 등이 있습니다.
[교실에서 담당하는 교육에 대한 소개]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에서는 M1 과정에서 의과학연구입문 및 의학세포생물학, M2 과정에서 의학분자생물학과 세포와 대사(생화학) 및 실습, 그리고 M3 과정에서 의학유전학 강의 및 실습과 종양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교과목은 기초의학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의학적 사고와 연구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학세포생물학에서는 세포를 구성하는 다양한 물질과 세포의 구조 및 고유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생명현상의 기본 원리를 학습합니다. 의학분자생물학에서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 RNA, 단백질의 복제, 전사, 번역 과정과 다양한 세포 신호전달 기전을 다루어, 인체의 생명현상과 질병의 분자적 기전을 이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와 대사(생화학) 및 실습 과목에서는 세포 내 주요 고분자 물질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핵산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이들의 대사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인체의 정상 생리와 질병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초의학 지식을 실제 환자의 진단과 치료 원리와 연결하여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이와 함께 본 교실은 M6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택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과 관련된 실제 연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초의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향후 의과학 연구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은 백행운 교수, 이성규 교수, 이기호 교수, 신효정 교수, 이석희 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교수의 전문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실은 기초의학 교육의 충실한 수행과 함께, 미래 의생명과학 및 의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의] (042)259-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