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신흥 명문으로 부상하고 있는 을지의과 대학교 산부인과학 교실은 을지대학병원과 노원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2019년 의정부을지병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한국 중심 도시에서 여성의학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 여성 건강증진과 의료과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끈다는 목표하에 교수진 과 전임 및 전공의가 여성과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특수크리닉으로 고위험임신쿠리닉, 불임크리닉, 갱년기 및 골다공증크리닉, 복강경 및 내시경수술 크리닉, 자궁암 및 종양크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역사를 지닌 을지대학교 산부인과교실은 수 많은 의국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여성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하여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