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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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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교실 건물 전경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실 mission/vision]
진단검사의학교실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임상검사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교육하며 검사 결과를 임상 진료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질환의 진단 과정과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근거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적 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환자를 배려하는 태도와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을 갖춘 의료인을 교육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목에 대한 소개]
진단검사의학은 혈액, 체액, 조직 등 다양한 검체를 분석하여 질병의 진단, 치료 방향 결정 및 예후 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 분야입니다. 임상화학, 진단혈액학, 임상미생물학, 수혈의학, 면역검사, 분자진단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며, 정확한 검사 결과를 통해 환자 진료의 근거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분자진단 및 정밀의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질병의 조기 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한 핵심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검사 데이터의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반응 평가뿐만 아니라 환자의 예후 예측과 질병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임상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 의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수행하는 주요 연구에 대한 소개]
본 교실에서는 임상검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환에 대한 증례 및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결과의 임상적 의미를 분석하고 있으며 다른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다기관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임상적 근거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혈의학 분야에서는 수혈 관리와 적정 사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혈 사용량과 진료과별 사용 현황 등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수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는 인체유래물은행(바이오뱅크)을 운영하며 인체유래물과 임상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여 다양한 질환 연구에 활용하고 지역사회 연구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검사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검사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를 통해 환자 진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담당하는 교육에 대한 소개]
진단검사의학교실에서는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검사의 원리와 검사 결과 해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실습을 통해 혈액 검사, 체액 검사, 미생물 검사 등 다양한 검사 방법의 기초 이론과 검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 진료에서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검사 관련 술기를 교육하여 실제 진료에서 필요한 검사 수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구 사례와 연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연구 활동을 이해하고 기초적인 연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단검사의학교실은 5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춘화 교수, 유수진 교수, 최원호 교수, 정지훈 교수, 문숙인 교수가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강의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